로고의 의미

사람사이잇기 로고

위 로고는 사람을 상징한 것으로 두 팔을 활짝 펼친 모습입니다. 이는 두 팔을 펼쳐, 세상의 소중한 가치를 잇고자하는 의지를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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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 잇기는 1995년 10월부터 시작된 작업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이미지는 96년 8월부터 97년 8월까지 오프라인 상으로 나왔던 표지화면입니다. 인터넷으로 사람 사이 잇기가 만들어진 것은 1999년 10월에 시작되어 지난 2000년 4월까지 운영되다 좀 더 내실을 기하기 위해 중단되다 다시 이렇게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1년 7월 오픈 예정이였으나, 2001년 3월 정통부 불법복제를 보면서, 소프트원트닷컴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 사이 잇기가 갖고있는 기본적인 생각과 이 작업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존재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의미와 가치를 갖고있으며 이를 소중히 하고 이를 발굴하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 모든 존재하는 것은 상호 연결되어 있으며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으로, 일상적으로 우리는 유의미한 영향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이러한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바라보고 서로에게 더욱 유의미한 존재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나를 소중히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만큼 타인의 소중함도 발견하고 느끼는 것, 이것이 바로 연결이고 잇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만을 안다는 것, 자신만을 사랑한다는 것 그것은 바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분리와 단절을 의미하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싹틀 수 없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나라고 할 때, 그것은 나가 아닌 내가 주변 환경 속-인간관계, 제도적, 문화적, 교육적, 기술적 환경-에서 자라나왔음을 보지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바로 우리가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영향 받고 영향 줌을 인식하여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제대로 오늘 속에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사람 사이 잇기가 지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인간만이 아닌 인간사회를 둘러싼 자연이라는 문제 역시 잇기의 관심 영역입니다.

사람 사이 잇기는 인간이라는 보다 큰, 그리고 인류라는 차원에서 문제를 고민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물론 이 모든 일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간과 공간, 노력의 개념은 내가 아닌, 바로 여러분 그리고 다음 세대라는 넓게 볼 수 있다면 그 또한 불가능하다고만 할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 사이 잇기가 Bagheera.com의 멸종 위기종에 관한 내용을 번역할 수 있었던 것도 Bagheera.com의 Craig kasnoff 님의 번역승인과 오승민님, 이성영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또한 가능하지 않았던 작업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것을 단 한번에 이루기보단 오늘 충실함으로 다가선다면 그 또한 꼭 어렵다고만 할 수 없지 않나 합니다.

또한 세상에는 유일한 것은 없다는 것이 잇기지기의 생각입니다. 잇기지기와 비슷한 사람은 이 땅뿐만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곳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은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일 테니까요?

잠시 잇기지기가 그려보는 앞으로의 계획을 언급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은 몇년 안의 작업이 아닌, 잇기지기가 평생이라는 또 다음세대의 누군가가 지속할 것으로 보는 계획입니다. 잇기지기는 이 곳에 씨앗을 뿌리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제화
    6개 언어-영어, 독일어, 불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로 발행되는 사람 사이 잇기
  • 사업영역
    교육사업
      -교육받고자 하는 이들에 대한 무상교육센터 설립
      -인간의 가치와 의미 발굴을 위한 연구센터 설립
      -자연환경문화보전을 위한 연구센터 설립
    네트워크
      -인류를 위한 공헌기관, 단체의 연합체 구성
    인류공헌
      -무료소프트웨어개발센터 설립을 통한 개발자와 이용자 지원
      -사회적 약자-아동, 여성, 노인, 노동자 등-에 대한 복지지원
      -전쟁방지와 평화정착을 위한 국제시민연합체 구성

이를 위해 일차적으로 잇기는 번역사이트 발간과 해외의 유익한 사이트를 번역할 것입니다. 이는 정보의 공유가 선결되지 않고는 서로간의 연대와 결합을 이룰 수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Bagheera.com 사이트의 번역은 바로 그러한 출발입니다.

이것이 꿈이라고 할 수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꿈을 꾸지 않는다면 지금은 아니라도 가능한 방법이 있음에도 찾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시작하지 않는다면 다음 세대들은 다시 그러한 고민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역사적 경험을 갖고있습니다. 인간이 하늘을 난다는 것은 레오나르도다빈치(1462~1519)와 같은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 그리고 마침내 라이트형제(형1867∼1912·동생1871∼1948)가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으며 또 우리는 더욱 편한 비행기로 세계를 여행하고 있음을 압니다.

지금의 작업은 다음 세대가 우리가 겪고있는 어려움과 고통에서 벗어나 보다 나은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자유로이 자신이 가진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바램의 시작입니다. 

무언가를 생각하기는 쉽지만, 무언가를 행하기는 때로 어려움이 될 수 있습니다. 행한다는 것은 나의 의지만이 아니라 주변의 의지,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혼자하는 것은 힘이 들지만, 둘이 하면 수월하며 셋이 넷이 모두가 하면 그것은 힘보다는 즐거움과 기쁨이 될 것입니다.

잇기지기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같이 생각을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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