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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1-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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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글모음] 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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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
 조회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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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다 함께 소리 지르며
모래사장을 따라 달음질하고 있었다.
춤추는 그림자 아른거리고
바둘기처럼 팔락거리는 손들,
별들은 하늘에서 소리 지르고,
태양은 달을 뒤쫓고 있었다.
놀이는 어린이들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곡조에 춤을 추었다.
골짜기에서 하늘까지의 하나의 기쁨,
온 세상은 한결같이 즐거웠다.
하늘에는 황혼의 푸른 숲이
빛의 아름다운 잔디밭을 에워싸고 있었다.
에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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