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04 16:54
[아동글모음] 아이들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813  
설탕을 불에 녹여 이런저런 동물과 새를 만들어 파는 사탕아저씨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저씨한테 사탕을 사 먹는 어린이들은 종종 이렇게 말다툼을 벌이곤 했다.

내 호랑이가 너의 토끼보다 더 무서워

내 다람쥐가 작긴 하지만 코끼리보다 맛은 더 있어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 볼 때마다 사탕 아저씨는 매번 실소를 참지 못했다.
마음을 밝혀주는 소금, 유동범 엮음. 움직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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