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11-02 14:58
[멸종된종] 더스키 해안 참새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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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키 해안 참새-THE DUSKY SEASIDE SPARROW

더스키 해안 참새는 1987년에 멸종되었다. 미국에서 척추동물로 가장 최근에 확인된 멸종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검고 흰 해안서식 새는 플로리다 동부해안에 살았으며 특히 메리트 섬에 번성하였다. 더스키 해안 참새는 둥지장소로 축축한 풀(spartina bakerii)이 많은 서식지에 살았다. 적당한 서식지는 대게, 해발 10-15피트에 위치하였다. 더 낮은 지역은 참새에게는 너무 축축하고 밀집되어 있고, 더 높은 지역은 너무 건조하여 코드풀(spartina bakerii)이 자랄 수 없는 곳이다.

더스키 해안 참새의 감소 그리고 사라지게 된 것은 전적으로 서식지의 손실에 따른 것이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가까운 습지대가 범람한 1963년에 모기문제가 발생하였고 뒤이어 모기 통제 프로그램이 시행되게 되었다. 그 서식지에 의존하는 더스키 해안 참새와 같은 야생동물에 대한 해로운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한 시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행스럽게도, 더스키 해안 참새의 다른 개체군이 다른 습지대에서 발견되었고 미 어류야생동물국은 그 지역을 보존지역 용도로 구입하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보구역은 참새를 성공적으로 보호하지 못했다. 플로리다 수송부는 케네디 우주센터를 디즈니월드와 연결시키기 위해 습지대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를 건설하였다. 남아있는 습지는 결국 부동산 개발을 위해 말라가버렸다.

참새의 코드풀(cordgrass)서식지는 매우 협소한 범위의 습기가 있는 조건에만 자랄 수 있다. 한 서식지가 범람하고 다른 곳은 물이 말라버리게 되자, 더스키 해안 참새가 살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1970년대 중반에, 그 지역 중 한 곳에 자연적인 물 흐름을 복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토생 초목이 점차적으로 돌아왔지만, 그것은 참새에겐 너무 늦은 것이였다.

1979년과 1980년에 사육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더스키 해안 참새는 단지 7마리 뿐이였으며 모두 수컷이였다. 종을 번식시킬 수 있는 암컷이 없었기 때문에, 사육프로그램은 참새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아종을 암컷으로 도입하였다. 이와 같은 종간 사육 방법은 한 종이 나타내는 유전적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고안되고 있다. 종간 번식으로 생긴 암컷 새끼는 그렇게 하여 다른 수컷 더스키 해안 참새와 번식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육 방법을 통해서, 더스키 해안 철새의 유전자를 상당한 비율로 가진-100%는 아니지만-개체는 그렇지 않았으면 잃어버렸을 유전적 다양성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종간 번식시도는 실패하였다. 1987년 마지막 남은 더스키 해안 참새가 사육 상태에서 죽었다.

생각할 문제

왜 더스키 해안 참새는 멸종 위기종 협약에 의해 구제되지 못했는가?

종간 사육방법이 성공적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더스키 해안 참새가 구제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더스키 해안 참새가 그러한 특별한 서식지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면 이들은 멸종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일반적인 유형이 아닌 서식지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다른 동물에 관해 이것은 어떤 점을 시사하는 가?

활동과제

[CS2-8, CS3-1, CS3-2,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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