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 09-11-10 15:22
|
곰이 한 말
|
|
|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572
|
■ 곰이 한 말 | | 함께 고생을 겪으며 여행을 한 두 사람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서로 돕고 살자며 맹세를 하고 길을 떠났다. 그러다 갑자기 곰이 나타났다. 이를 먼저 본 친구가 서둘러 나무로 피했다. 나중에 곰을 본 친구를 어찌할 바를 모르다 땅에 누워 죽는 시늉을 하였다. 시체를 먹지않는 곰은 누워있는 사람을 이리저리 흔들어보고 냄새를 맡더니 그냥 가버렸다. 나무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친구가 다가와서 '곰이 뭐라고 속삭이는 것 같던데?' 곰이 이렇게 말하더군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과는 친구가 되지 말라고 하더군' 그러고는 혼자서 길을 떠났다.- 어려움에 처했을 때 진정한 친구를 알아 볼 수 있다 한번 배신한 친구와는 두 번 다시 상대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