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두터운 황소 네마리가 있었다. 이들은 함께 뭉쳐다녀, 어느 누구도 함부로 대할 수가 없었다. 황소를 노리고 있던 늑대를 이런 상황이 되자, 꾀를 쓰기로 했다. 황소 각자에게 다가가 '너를 두고 다른 황소들이 별볼일 없다고 쑤군대던데', 황소들은 늑대의 말을 의심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불신이 싹트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따로 풀을 뜯어먹기 시작하였다. 기회는 이제다라고 생각한 늑대가 한마리씩 황소를 잡아 먹었다. - 간사한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친구와의 우정을 깨면 안 된다
- 그린북 : 세마리 황소와 사자
안전하게 살고 싶다면 친구와의 우정을 튼실히 하고, 친구들을 꾹 믿으며 적들에게 대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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