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에 빠진 소나무가 자두나무를 보며 무시하고 깔보았다. 그러자 자두나무가 한마디했다." 내 비록 볼품없어도 사람들이 너를 베어갈 때쯤이면 날 부러워하게 될껄" - 잘난 척하다 남을 업신여기지 말라는 이야기. 간혹 못생기고 무능한 사람들은 무난히 피할 수 있는 일들을 잘난 사람이기에 피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당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 그린북 : 유사 : 전나무와 찔레나무 살아 생전 명성이 높다고 오만하지 말지어다. 겸손한 이들의 삶에는 위험이 덜 따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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