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사자가 바위 위에 염소를 꼬득여서 잡아먹으려 했다. '바위 위에는 먹을 것도 물도 없잖니, 이 초원에는 푸릇푸릇한 신선한 풀도 많은데' 사자의 속셈을 알고있는 염소는 '그래 봐야 소용없어, 네 먹이가 되느니, 여기에 있는 게 더 좋아'
약자가 정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지켜나가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혜로워지기 위해서는 배움을 잃지 않아야 한다. 귀로 듣지 않으며 마음으로 배워야 한다. 마음으로 배워 깨닫음이 있으며 실천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지혜로움은 자신을 아는 것에서 더넓은 사회로 확장되어야 한다.
즉 자신을 다스릴 줄 모르고 수양할 줄 모르고서는 세상을 올바르게 하겠다고 섣불리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자신 하나도 올바르게 간수하지 못하면서 어찌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움직이는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겠는가?
또한 자신을 알며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움직여 돌아가는 지를 이해할 때, 그에 맞는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음이기도 하다. 그래서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이 되기보다, 사회의 운영원리를 이해하는 사람이 되도록 아이들을 가르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법을 교묘히 이용해 등처먹는 사람들의 노리개감으로 이용당하기 일 수이다. 단지 어리석은 사람만이 당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뒤에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고 협력을 구해야 하는 것도 삶을 살아가는 지혜이다.
세상에는 자신의 안위를 버리고 남을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도처에 있다. 언어도 피부도 민족도 국가가 달라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구촌 한가족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자.